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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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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17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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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6장 2절 "아그립바 왕이시여, 저와 관련하여 유대인들이 고소한 것에 대해 오늘 왕 앞에서 

해명하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3절 그것은 왕께서 유대인의 관습과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고 있는 문제들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제 말을 끝까지 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4절 모든 유대인들은 저의 일생을 다 알고 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하여 

동족 가운데서, 그리고 예루살렘에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5절 그들이 저를 안 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려고만 했다면, 제가 우리 종교의 가장 엄격한 바리새파 사람이고, 

바리새파 사람으로서 생활하였다는 것을 증언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6절 지금 제가 여기 서서 

재판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것에 대한 소망 때문입니다. ] 

바울이 아그립바 왕에게 자신의 무죄만 변호했다면 초라할 텐데 죄인들의 소망인 구주 예수님을 

증거하니 빛이 납니다. 빛과 소금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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