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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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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6.17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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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24장 24절 벨릭스는 유대인인 자기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와서 바울을 불러 내어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것에 관한 가르침을 들었습니다. 25절 그러나 바울이 정의와 절제하는 일과 장차 임할 

심판에 대해 이야기하자 벨릭스는 두려워하며 "지금은 그만하고 가시오. 시간이 나면 다시 그대를 

부르겠소"라고 말했습니다. 26절 그러면서도 벨릭스는 바울에게서 돈을 받을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바울을 자주 불러 내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7절 두 해가 지난 후에 보르기오 

베스도가 벨릭스의 후임으로 총독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벨릭스는 유대인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바울을 그대로 감옥에 가두어 두었습니다. 25장 1절 베스도는 총독으로 부임한 지 삼 일 뒤에 

가이사랴를 떠나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12절 베스도는 이 문제를 두고 배심원들과 상의한 

뒤에 "그대가 황제에게 상소했으니, 황제에게 가게 될 것이오"라고 선포했습니다. ] 

벨릭스에게서 이름만 성도인 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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