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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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5.31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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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18장 14절 바울이 막 입을 열려고 하는데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고소하는 것이 어떤 범죄나 나쁜 행동에 관한 것이라면 내가 들어 주겠소. 15절 그러나 여러분이 지금 말하는 것은 언어와 명칭과 여러분들의 율법에 관한 것들이오. 그러니 이런 문제는 여러분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시오. 나는 이런 사건에 재판관이 되기는 싫소." 16절 이 말을 하고 갈리오는 그들을 재판정에서 몰아 냈습니다. 17절 그러자 그들은 회당장 소스데네를 붙들어다가 재판정 앞에서 마구 때렸습니다. 그래도 갈리오는 이 일에 조금도 참견하지 않았습니다. 18절 바울은 형제들과 함께 고린도에 며칠 더 머물다가 그들과 작별하고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도 그와 동행하였습니다. 바울은 항해하기 전에 그가 이전에 맹세한 것이 있어서 겐그레아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 ] 서원한 것을 지킨 뒤에 머리를 깎는다고 합니다. 무언가 결심을 할 때도 머리를 깎죠. 새로운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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