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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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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5.19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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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13장 4절 바나바와 사울은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로 내려갔습니다. 그 곳에서 그들은 

배를 타고 키프로스로 건너갔습니다. 6절 그들이 그 섬을 다 돌고 바보에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바예수라고 하는 유대인 마술사를 만났는데, 그는 거짓 예언자였습니다. 7절 바예수는 총독 서기오 

바울 곁에 늘 붙어 있었습니다. 서기오 바울은 영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8절 그런데 엘루마라고도 하는 그 마술사가 바나바와 사울의 

일을 방해하며, 총독이 예수님을 믿지 못하게 애를 썼습니다. 9절 그러나 바울이라고도 부르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마술사를 노려보며 10절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 악마의 자식아! 너는 모든 정의의 

원수다. 너는 악한 속임수와 죄악으로 가득 차 있다. 주님의 바른 길을 굽게하는 것을 그치지 

못하겠느냐? ] 

마술사 바예수와 함께 하는 총독 서기오 바울과 성령의 보냄을 받은 바울이라고도 불리는 사울이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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