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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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5.02 | 조회수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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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5장 28절 "우리가 이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는데도, 그대들은 예루살렘을 온통 그대들의 가르침으로 채워 놓았소. 그리고 예수를 죽인 책임을 우리에게 넘기려 하고 있소." 29절 그러자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32절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복종하는 사람에게 주신 성령 역시 그렇습니다." 33절 공의회 의원들은 이 말을 듣고 몹시 화를 내며 사도들을 죽이려 했습니다. 41절 사도들은 예수님 때문에 모욕당하는 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하여 오히려 기뻐하면서 공의회를 나왔습니다. 42절 그들은 날마다 성전 뜰에서, 그리고 집집마다 다니며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내용을 쉬지 않고 가르치고 전했습니다. ] 진리의 증인이 된다는 것이 목숨을 빼앗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 담대해지기보다는 위축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이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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