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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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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4.14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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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32장 4절 여호와께서는 바위와 같으시니 하시는 일이 완전하고 그의 모든 길은 공정하시다. 

거짓이 없으시고 미쁘신 하나님이시며, 공정하시고 올바른 하나님이시다. 5절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 죄를 지어 부끄럽게도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못되고 비뚤어진 백성이다. 

6절 이 어리석고 미련한 백성아, 어찌하여 여호와께 이렇게 갚느냐?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지으신 

너희의 아버지시며 너희를 만드시고 너희를 세우셨다. 7절 옛날을 기억하여라. 이미 지나간 해를 

생각해 보아라. 너희의 아비에게 물어 보아라. 일러 줄 것이다. 너희의 장로들에게 물어 보아라. 

가르쳐 줄 것이다. 9절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자기 몫으로 삼으셨고 야곱 백성을 택하여 자기 

것으로 삼으셨다. 12절 여호와만이 그들을 이끄셨다. 다른 신은 그들 곁에 없었다. ]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며 살피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굳건한 반석으로 믿지 못하고 

걸림돌이나 벽으로 여기면 주체적이고 당당합니까? 삐뚤어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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