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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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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9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4.01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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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4장 10절 이웃에게 무엇을 빌려 줄 때는 빌려 준 것을 대신해서 맡아 둘 것을 가지려고 그의 

집으로 들어가지 마시오. 11절 밖에 머물러 있으면서 이웃이 맡길 것을 직접 가지고 나오게 하시오. 

14절 이스라엘 백성이든지 여러분의 마을에서 함께 사는 외국인이든지 불쌍하고 가난한 일꾼을 

억누르지 마시오. 16절 자식이 잘못했다고 해서 부모를 죽이지 마시오. 그리고 부모가 잘못했다고 

해서 자식을 죽여서도 안 되오. 사람은 자기가 지은 죄로만 죽임을 당해야 하오. 17절 외국인이나 

고아의 재판이라고 불공평하게 다루지 마시오. 과부에게 무엇을 빌려 주고 겉옷을 맡아 두지 마시오. 

22절 여러분도 이집트에서 종살이했던 것을 기억하시오. 그 때문에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명령하는 것이오." ] 

초심을 잃기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기억 못 한다고 합니다. 초심을 놓쳐도 중심은 잡고 살아가라 

하십니다. 억지로 하게 하면 결국은 탈이 나게 됩니다. 살면서 서로를 불쌍히 여기면 살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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