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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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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3.28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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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21장 15절 "어떤 사람에게 두 아내가 있는데 한 아내는 사랑을 받았으나 다른 아내는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시다. 그러다가 두 아내 모두 아들을 낳았는데 사랑을 받지 못하던 아내의 

아들이 맏아들이라면 16절 남편이 자기 재산을 아들에게 물려주는 날에 맏아들, 곧 그가 사랑하지 

않는 아내의 아들이 받아야 할 몫을 자기가 사랑하는 아내의 아들에게 주면 안 되오. 17절 사랑을 

받지 못하는 아내의 아들을 맏아들로 인정하고 자기의 모든 재산에서 두 몫을 그에게 줘야 하오. 

그 아들은 그 아버지가 자녀를 낳을 수 있음을 보여 준 첫아들이므로 맏아들의 권리는 그의 것이오." 

23절 누구든지 나무 위에 매달린 사람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이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 땅을 더럽히지 마시오." ] 

아내를 둘이나 두라는 말씀이 아니라 마음과 몸이 따로 놀아도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저주가 도리어 우릴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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