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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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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3.25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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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19장 4절 살인을 한 사람에 관한 규례는 다음과 같소. 미워하는 마음이 없이 실수로 살인을 한 

사람은 자기 목숨을 건지기 위해 그 성들 가운데 한 곳으로 도망갈 수 있소. 5절 이를테면 이웃과 

함께 숲으로 나무를 하러 가서 나무를 찍으려고 도끼를 휘두르다가 도끼날이 자루에서 빠져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중에 이웃을 죽였다면, 그 사람은 그 성들 중 한 곳으로 도망가 목숨을 건질 수 있소. 

11절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웃을 미워하여 숨어서 기다렸다가 이웃을 쳐죽이고, 이 도피성 가운데 

한 곳으로 도망쳤다면, 12절 그의 고향 장로들은 사람을 보내어 도피성에 도망가 있는 그 사람을 

붙잡아, 살인자에게 벌을 내릴 책임이 있는 친척에게 그를 넘겨 주시오. 13절 그에게 자비를 베풀지 

마시오. 죄 없는 사람을 죽이는 일이 이스라엘에서 없어져야 하오. 그래야 여러분의 하는 일이 잘 

될 것이오. ] 

도피성은 죽은 피해자와 산 가해자 모두에게 최소한으로 실현되는 창조주 하나님의 정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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