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14장 17절 저녁이 되자,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그 집으로 가셨습니다. 18절 식사를 

하는 동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반할 것이다." 19절 제자들이 근심하면서 한 사람씩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설마 제가 그 사람입니까?" 20절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사람이다. 21절 인자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죽지만, 

인자를 넘겨 주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 

시작할 때 "저녁이 되었습니다."라고 한 뒤 자신의 정체를 숨기며 악당을 찾는 게임이 있습니다. 

거짓이 참을 이기지 못하도록 시민들이 깨어 있어야 하는데 뻔뻔하고 머리 좋은 악당에 의해 

서로 의심하고 공격하다 죽임을 당합니다. 

정치에 희망이 없다고 선거에 무관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