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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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4.03.04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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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10장 13절 사람들이 자기의 아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어루만져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이들을 꾸짖었습니다. 14절 예수님께서 이것을 보시고 노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이들이 내게로 오게 놔 두어라. 그들을 막지 마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절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어린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절 그리고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팔에 안으시고, 손을 얹어 축복하셨습니다. 21절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부족한 것 하나가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절 이 말씀을 듣고, 그 사람은 매우 슬퍼하며 떠나갔습니다. ] 하찮아 보이는 아이와 부러워 보일 부자 청년 중 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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