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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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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2.27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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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10장 2절 몇몇 바리새파 사람들이 예수님께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사람이 

아내와 이혼하는 것이 옳습니까?" 4절 그들이 말했습니다. "모세는 남자가 이혼 증서를 써 준 

다음에 여자를 보내라고 허락하였습니다." 5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의 마음이 굳어 

있어서 모세가 이런 명령을 썼다. 6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부터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7절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더불어 8절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더 이상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9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로 만드신 것을 

사람이 가르지 마라." ] 

공천에서 탈락한 국회의원이 "이혼이 죄인가?"라며 항변한 기사가 있었습니다. 죽도록 사랑해서 

죽일 것 같으면 차라리 헤어져야 한다고 합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 돕는 존재로 가정의 기초가 

되어야 합니다. 그걸 몰라 결혼 후에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았습니다. 

배우며 살기에 배우자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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