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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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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2.0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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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2장 4절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께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냈습니다. 이들은 뚫어 낸 구멍으로 중풍병 환자가 누워 있는 침상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5절 예수님께서 이 사람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 환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죄가 

용서되었다." 7절 '어떻게 이 사람이 저런 말을 하는가? 하나님을 모독하고 있구나. 하나님 외에 

누가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인가?' 9절 이 중풍병 환자에게 '네 죄가 용서되었다'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침상을 가지고 걸어라' 하고 말하는 것 중에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12절 중풍병자는 

일어나 침상을 들고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걸어나갔습니다. 사람들이 놀라서 하나님께 찬송을 

드렸으며 "우리는 이와 같은 일을 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였습니다. ] 

율법학자는 논리를, 환자 관계인은 방법을, 주님은 믿음을 우선하십니다. 

이 순간에도 우리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영광과 찬송을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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