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1장 23절 회당에 더러운 귀신이 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소리쳤습니다. 24절 "나사렛 

예수여! 당신과 우리들이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압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25절 예수님께서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가거라!" 하시며 그를 꾸짖었습니다. 26절 그 더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를 지르면서 그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27절 사람들은 모두 놀라서 

"이게 어찌된 일이냐? 이것은 권위가 있는 새로운 교훈이다. 저 사람이 더러운 귀신에게 명령을 

하니, 그것들이 복종하는구나"라고 하며 자기들끼리 서로 물었습니다. 28절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갈릴리 모든 곳으로 빠르게 퍼져 나갔습니다. ] 

귀신들은 영적인 존재라 더 분명하게 예수님의 존재를 압니다. 그러나 자신들과 상관없다며 

해만 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자신만 위하는 것을 꾸짖어 내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