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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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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1.31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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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102편 13절 주께서 오셔서 시온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이제는 시온을 불쌍히 여겨 

주실 때입니다. 14절 주의 종들은 폐허가 된 시온의 돌들을 아낍니다. 그 먼지 하나에도 그들은 

눈물을 짓습니다. 15절 세상의 모든 나라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16절 여호와는 

시온을 다시 세우시고, 영광 중에 그 곳에 나타나실 것입니다. 17절 여호와께서 가난한 자들의 

기도에 응답하시며 그들의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할 것입니다. 18절 미래의 세대들을 위해 이 일들을 

기록해 놓아 새로운 백성들이 여호와를 찬양하게 합시다. 26절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주는 

영원하십니다. 그것들은 옷과 같이 낡아집니다. 주는 그것들을 의복처럼 바꿀 수 있으며, 언제라도 

버리실 수 있습니다. 27절 그러나 주는 언제나 한결같으시니 주의 세월은 결코 끝이 없을 것입니다. ] 

아파트 분리수거하는 데 가보면 쓸만해 보이는 게 많습니다. 

그러나 애써 가져와도 사용하지 못하면 쓰레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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