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12장 4절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예배드릴 때는 그들이 우상을 섬기던 방식대로 

예배드리지 마시오. 8절 우리가 지금 예배드리는 방법으로 예배드리지 마시오. 지금은 각 사람이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하고 있소. 18절 그것을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선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와 남종과 여종과 자기 땅이 

없이 여러분 마을에 사는 레위 사람들과 함께 드시오. 또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여러분이 

이룩한 일들을 기뻐하시오. 19절 여러분이 그 땅에 사는 동안, 레위 사람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시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특별하게 대해 주기를 바라면서 나는 남들을 쉽게 일반화시켜 버립니다. 

우리 주님은 다른 신들처럼 우리에게 찾아오라 하지 않으시고 친히 자기 백성을 찾아오셔서 

언약을 새롭게 하십니다. 새롭게 특별하게 그렇게 매사에 두렵고 떨리는 경외함을 간직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