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 9장 13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소. '나는 이 백성을 지켜 보았다. 그런데 그들은 너무 

악하고 고집이 세다. 14절 내 앞을 가로막지 마라. 내가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 24절 내가 여러분을 

알던 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은 여호와의 명령을 따르려 하지 않았소. 25절 그 때,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멸망시키겠다고 말씀하셨소. 그래서 나는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여호와 앞에 엎드려 

있었소. 26절 그리고 여호와께 기도를 드렸소. '주 여호와여, 주님의 백성을 멸망시키지 마십시오. 

그들은 주님의 백성입니다. 27절 주님의 종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기억해 주십시오. 

28절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이집트 사람들은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자기가 약속한 땅으로 인도할 

힘이 없었고 그들을 미워하여 광야로 데려다가 죽였다고 말할 것입니다. ] 

저마다 믿는 대상이 다를 뿐 악하고 고집이 셉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피조물에 대한 

긍휼을 깨달아 받은 만큼 베풀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