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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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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4.01.04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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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3장 4절 우리는 옥의 성들을 차지했소. 차지하지 못한 성읍은 하나도 없었소. 우리가 차지한 

옥의 성은 모두 육십 개였소. 우리는 바산에 있던 옥의 나라인 아르곱의 모든 지역을 차지했소. 

5절 우리가 차지한 성은 모두 견고한 성이었소. 성마다 높은 성벽이 있었고, 문에는 빗장이 있었소. 

또한 성벽이 없는 자그마한 마을들도 있었소. 6절 우리는 헤스본 왕 시혼의 성들을 쳐부순 것과 

마찬가지로 그 성들을 완전히 쳐부수었소. 11절 (르바임 사람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습니다. 옥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입니다. 그 침대는 길이가 구 규빗이나 되었고 너비는 

사 규빗이나 되었습니다. 그 침대는 지금도 암몬 사람의 성 랍바에 있습니다.) ] 

가나안 땅의 거인들에게 겁먹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바산 왕 옥도 거인이었지만 남김없이 

물리치고 오직 왕으로 목숨은 건졌으나 그것은 복이 아니라 저주입니다. 대대로 수치를 당하게 될 

증표입니다. 전쟁에서 패하면 고스란히 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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