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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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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28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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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9편 1절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모든 나라들이 두려워 떱니다. 2절 주는 모든 나라들 

위에 가장 높은 분이십니다. 3절 모든 나라들이 주의 위대하고 높으신 이름을 찬송할 것입니다. 

그는 거룩하십니다. 4절 우리의 왕은 능력이 크시고 정의를 사랑하십니다. 주는 공평의 법을 

세우셨습니다. 주는 야곱의 집안에 정의와 공평을 세우셨습니다. 5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십시오. 그분 발 아래 엎드리십시오. 그는 거룩하십니다. 6절 여호와를 부를 때에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습니다. 7절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에서 그들에게 말씀하셨고, 그들은 주가 

주신 법규와 명령들을 지켰습니다. 8절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주는 그들에게 응답하셨습니다. 

때때로 그들의 잘못을 벌하셨지만 주는 그들을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셨습니다. ] 

저절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람이 노력한다고 진짜 날짜를 바꿀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의미를 찾고 만들며 새로운 날들을 살아갈 수 있기에 용서하고 사랑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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