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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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2.20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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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편 95편 7절 그분은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그분 목장의 백성이며 그분이 기르는 양 떼들입니다. 오늘날 여러분에게 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십시오. 8절 "너희 조상들이 므리바에서 그랬던 것처럼, 광야의 맛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고집부리지 마라. 9절 그 곳에서 그들은 나를 시험하였다. 내가 행한 일을 두 눈으로 보고서도 나를 시험한 것이다. 10절 나는 사십 년 동안,' 그들에게 분노하였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그들은 마음을 다른 곳에 두고 있다. 나의 길을 도무지 알지 못하는 백성이다.' ] 노동이 괴로울 때 함께 노래하며 힘을 내듯, 세상살이가 광야처럼 살기 힘들다고 하지만 약속의 땅으로 가는 여정입니다. 땅의 가장 깊은 곳도, 가장 높은 산들도, 바다도 그분의 것입니다. 이는 주가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손으로 마른 땅도 지으셨습니다. 그러니 다 와서 여호와께 기쁜 노래를 부릅시다. 우리 구원의 반석이 되시는 주님께 큰 소리로 감사하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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