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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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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2.08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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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39장 1절 "너는 산에 사는 염소가 언제 태어나는지 아느냐? 사슴이 새끼 낳는 것을 본 적이 

있느냐? 9절 들소가 네게 온유하게 굴며 네 우리에서 하룻밤을 잘 것 같으냐? 10절 너는 들소에게 

굴레를 씌워 쟁기질을 시킬 수 있느냐? 들소가 네 뒤를 따라 밭을 갈겠느냐? 11절 그것이 힘이 

세다고 믿고 일을 시킬 수 있느냐? 12절 네 곡식을 날라 오고 모아서 타작 마당에 옮기리라고 

믿느냐? 14절 타조는 땅에 알을 낳고 모래로 그것을 따뜻하게 덮지만, 15절 곧 잊어 버리고 발로 

밟아 깨뜨리거나 야수들이 밟도록 그냥 내버려 둔다. 16절 타조는 새끼를 마치 자기 새끼가 아닌 

것처럼 거칠게 다루고 그 새끼들이 죽는다 하더라도 신경쓰지 않는다. 17절 그것은 내가 타조에게 

지혜를 주지 않고, 총명도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 

반려동물과 식물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부쩍 많아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과 동행하시려고 

하여도 죄로 타락한 인간은 구속되어 회복되어야 비로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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