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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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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0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1.23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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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25장 1절 그러자 수아 사람 빌닷이 대답했습니다. 4절 감히 어떻게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정당하다 말하고, 여자의 몸에서 난 사람이 깨끗하다 할 수 있는가? 5절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달도 깨끗하지 못하고 별도 순수하지 못한데, 6절 하물며 구더기 같은 인생, 벌레 같은 사람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26장 1절 욥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2절 "자네는, 힘 없는 사람을 잘 

도와 주고 힘 없는 팔을 잘도 세워 주는군. 3절 지혜 없는 자를 잘도 상담해 주며 통찰력을 제공해 

주는군. 4절 자네는 누구한테 그런 말을 들었나? 어떤 영이 자네를 통해 말하고 있는가? 

14절 보게나, 이런 것들은 그분이 하시는 일들의 시작일 뿐이야. 우리가 그분의 말씀을 얼마나 

희미하게 듣는지. 그분의 힘 있는 천둥 소리를 누가 감히 이해할 수 있겠는가?" ] 

빌닷은 빌런 같은 존재일까요? 욥이 자신을 벌레 같다고 하는 것과 다른 이가 벌레 같다고 하는 것은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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