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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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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27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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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기 1장 15절 스바 사람들이 들이닥쳐 소들과 암나귀들을 빼앗고 종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오직 저 혼자만 도망쳐 나와 이렇게 주인께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16절 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다른 사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의 불이 떨어져 양 떼와 종들을 태워 버렸습니다. 

오직 저만 간신히 도망쳐 주인께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17절 아직 이 사람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갈대아 강도가 세 무리나 들이닥쳐 낙타들을 빼앗고 종들을 

칼로 쳐서 죽였습니다. 오직 저만 도망쳐 나와서 주인께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18절 아직 이 

사람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또 다른 사람이 와서 말했습니다. 19절 갑자기 사막에서 강풍이 불어와

집의 네 모퉁이를 덮쳐 자녀분들이 깔려 죽고, 오직 저만 홀로 피해 나와서 보고 드리는 것입니다." ] 

문득 산다는 게 좋은거지 알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 벌은 건졌으니 수지맞는 장사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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