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0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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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0.27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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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미워했습니다. 4절 욥의 아들들은 자신의 생일이 돌아오면 형제와 누이들을 초대하여 잔치를 베풀어 함께 먹고 마셨습니다. 5절 이렇게 잔치가 끝날 때마다, 욥은 자녀들을 불러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자녀 수대로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를 함께 드렸습니다. 이는 '혹시 내 자녀들이 마음으로 죄를 짓거나 하나님을 저주했을지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이 욥은 항상 신앙적으로 행동하였습니다. 8절 여호와께서는 사탄에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욥처럼 흠 없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을 미워하는 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혹시 모를 죄와 허물을 살피는 욥이지만, 사탄은 "하나님이 욥에게 잘해주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라고 시비를 겁니다. 죄인들은 의인도 털면 먼지같이 죄가 드러난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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