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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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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0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23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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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옵 1장 10절 "너는 네 친척, 야곱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그러므로 네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며 

영원히 멸망할 것이다. 11절 낯선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보물을 빼앗아 갈 때에도 너는 멀리서 

지켜 보기만 했다. 외국인들이 이스라엘의 성문에 들이닥쳐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을 나누어 가질 

때에도 너는 그들과 한패였다. 12절 네 형제가 재앙 당하는 것을 보고 비웃지 마라. 유다가 망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지 마라. 유다 백성이 어려움에 빠진 것을 보고 우쭐대지 마라. 13절 내 백성이 

재앙을 만난 날에 그들의 성문으로 들어가지 마라. 유다가 재앙을 만난 날에 그들이 당한 어려움을 

보고 비웃지 마라. 그들이 재앙을 만난 날에 그들의 재산을 빼앗지 마라. 14절 도망하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갈림길에 지키고 서 있지 마라. 재앙을 만난 날에 살아남은 사람들을 사로잡지 마라." ] 

에돔의 죄가 조상 에서의 형제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을 모른 척하고 도리어 해하려 한 것이라 

분명하게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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