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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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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23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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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22장 43절 여호사밧은 그의 아버지 아사처럼 살면서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했습니다. 그러나 산당은 없애 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백성들은 계속해서 산당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습니다. 44절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왕과 평화롭게 지냈습니다. 45절 여호사밧은 

전쟁을 많이 했습니다. 47절 그 때에 에돔에는 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다 왕이 보낸 장관이 

에돔을 다스렸습니다. 51절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아하시야는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 

가나안 땅에 들어갈 때 없애라 하셨지만, 산당에서 드리는 제사는 사람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던 사사 시대에도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뿌리 뽑지 않으면 다시 

자랍니다.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도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저질렀고 이스라엘을 죄의 길로 

인도하며 바알을 섬기며 예배했기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크게 노하셨다는 기록으로 마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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