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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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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12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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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8장 43절 엘리야가 자기 종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바다 쪽을 살펴보아라." 종이 가서 

살펴본 후, 말했습니다.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엘리야가 다시 가서 살펴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가서 살펴보는 일이 일곱 번이나 되풀이 되었습니다. 44절 일곱 번째가 되자, 종이 

말했습니다. "사람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 바다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엘리야가 종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아합에게 비가 와서 길이 막히기 전에 마차를 준비해서 당장 집으로 돌아가라고 

전하여라." 45절 얼마 지나지 않아서 검은 구름이 하늘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더니, 

큰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 

갈멜 산에서 일어난 엘리야와 바알의 예언자들의 신앙 대결은 결과만 보면 신의 이름으로 행해진 

잔인한 살육입니다.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명령했다는 내용은 없고 엘리야가 주님의 종이며 

자기의 하나님이 참 신임을 증명하려고 기도하고 선포하고 집행합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땅에 비를 내려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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