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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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10.09 | 조회수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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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7장 1절 길르앗 땅 디셉 사람인 예언자 엘리야가 아합 왕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섬깁니다. 여호와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만, 내가 다시 명령하기까지 앞으로 몇 년 동안, 비나 이슬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절 여호와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셨습니다. 3절 "여기를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에 숨고 4절 그 곳의 시냇물을 마셔라. 내가 까마귀들을 시켜 네게 먹을 것을 가져다 주겠다." 5절 엘리야는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는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릿 시냇가로 가서 살았습니다. 6절 까마귀들이 아침 저녁으로 엘리야에게 빵과 고기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그 곳의 시냇물을 마셨습니다. 7절 땅에 비가 내리지 않자, 얼마 뒤에 그 시냇물도 말라 버렸습니다. ] 부흥회 때마다 까마귀 보내달라고 기도도 많이 했는데... 아합왕이 나오니 엘리야도 나오고 엘리야가 나오니 까마귀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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