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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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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10.04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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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5장 25절 아사가 유다의 왕으로 있은 지 이 년째 되던 해에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나답은 이 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습니다. 26절 나답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습니다. 전에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죄를 짓게 했는데, 

나답 역시 여로보암이 지은 모든 죄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28절 아사가 유다의 왕으로 있은 지 

삼 년째 되던 해에 바아사가 나답을 죽이고, 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습니다. 

29절 바아사는 왕이 되자마자 여로보암의 집안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남김없이 다 죽였습니다. 

30절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은 여로보암 왕이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 

르호보암의 아들 아비얌과 여로보암의 아들 나답은 햇수로 3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왕으로 있다 

죽거나 살해당합니다. 그 뒤를 이어 아사와 바아사가 왕이 됩니다. 아사는 산당을 없애지는 못했지만 

종교 개혁에 나섰지만,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모든 죄를 따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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