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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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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05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9.27 조회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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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2장 28절 여로보암 왕은 신하들과 의논한 끝에 금송아지 두 개를 만들고 백성에게 

말했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서 예배드리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다. 이스라엘아,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신 너희의 신이 여기에 계시다." 31절 여로보암은 여러 산당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레위 사람이 아닌 보통 백성 가운데서 제사장을 뽑았습니다. 32절 여로보암은 여덟째 달 

십오 일에 새로운 절기를 정했습니다. 그 절기는 유다의 절기와 비슷하게 지켜졌습니다. 

여로보암은 그 절기 때에 제단 위에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가 만든 벧엘의 송아지에게 

제물을 바쳤습니다. 그는 또 그가 뽑은 산당의 제사장들을 벧엘의 제사장으로 일하게 했습니다. ] 

여로보암을 왕이 되게 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잃어버렸기에 여로보암은 비슷하지만, 아닌 것

(사이비)에 몰두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에 옳은 대로 행하는 신념은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표현하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과는 분명하게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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