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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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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9.19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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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10장 1절 스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솔로몬을 시험해 보기 위해 어려운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3절 솔로몬은 여왕의 질문에 빠짐없이 대답해 주었습니다. 설명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6절 여왕이 솔로몬 왕에게 말했습니다. "내 나라에서 들은 왕의 

업적과 지혜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군요. 7절 거기에서는 믿을 수 없었는데, 여기에 와서 내 눈으로 

보니 듣던 것보다도 더 놀랍군요. 왕의 지혜와 부유함은 내가 듣던 것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8절 언제나 왕을 섬기면서 왕의 지혜를 들을 수 있는 왕의 백성과 신하들은 행복할 것입니다. 

9절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유명해진 솔로몬을 찾아온 이방 여왕은 부러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사자인 솔로몬은 이 모든 일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요?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걸 깨닫게 되면 감사할 수 있고 깨닫지 못하면 원망과 불평이 끊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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