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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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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9.13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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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8장 24절 주께서는 주의 종인 내 아버지 다윗에게 하신 약속을 지켜 주셨습니다. 주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그 약속을 오늘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이루어 주셨습니다. 27절 하나님이시여, 

하나님께서 정말로 땅에서 사시겠습니까? 하늘과 하늘의 가장 높은 곳이라도 하나님을 모실 수 

없을 텐데, 제가 지은 이 집에 주님을 모실 수 있겠습니까? 28절 그러나 저의 기도와 소원을 들어 

주십시오. 저는 여호와의 종이고, 주님은 저의 주 하나님이십니다. 제가 오늘 주께 드리는 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9절 주께서는 전에 '내 이름이 거기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 밤낮으로 이 성전을 지켜 봐 주십시오. 이 곳에서 제가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 

솔로몬의 고백처럼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곳은 없으나 하나님은 그의 백성과 함께하신다 

약속하셨기에 임마누엘의 은혜를 바라며 삽니다. 주의 이름으로 간구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어디든 

우리 주님은 항상 함께하십니다. 임마누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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