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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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9.10 | 조회수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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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상 7장 14절 히람의 어머니는 납달리 지파 사람이며 과부입니다. 히람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으로서 놋을 다루는 대장장이였습니다. 히람도 놋을 다루는 기술이 뛰어났고 지혜와 총명이 있었습니다. 히람이 솔로몬 왕에게 불려 와서 모든 일을 도맡아 했습니다. 15절 히람은 놋기둥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각 놋기둥의 높이는 십팔 규빗이었고 둘레는 십이 규빗이었습니다. 21절 히람은 이 두 놋기둥을 성전 현관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남쪽 기둥의 이름을 '하나님이 세우다'라는 뜻의 야긴이라고 했고, 북쪽 기둥의 이름은 '그에게 힘이 있다'라는 뜻의 보아스라고 붙였습니다. ] 디모데처럼 어머님만 유대인인 히람은 그의 아버지를 이어 놋을 다루는 대장장이로 유명하여 솔로몬 왕이 성전 건축의 인테리어를 모두 맡깁니다. 그는 '야긴'과 '보아스'라는 높이 10미터 둘레 5.4미터의 상징적인 두 놋기둥을 성전 현관에 세웁니다. 두로 왕 히람과 이름이 같은 히람입니다. 크리스천 그리스도 예수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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