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7장 1절 솔로몬 왕은 자기가 살 왕궁도 지었습니다. 왕궁을 짓는 데는 모두 십삼 년이 

걸렸습니다. 7절 솔로몬은 법정을 만든 뒤에 왕좌를 놓고 재판을 했습니다. 이 방에는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이 깔려 있었습니다. 8절 솔로몬이 살 왕궁은 법정 뒤뜰에 있었습니다. 왕궁은 

법정과 비슷하게 지어졌습니다. 솔로몬은 그가 결혼한 파라오의 딸을 위해서도 같은 모양의 궁을 

지었습니다. 9절 이 모든 건물은 톱으로 자른 다음, 앞면과 뒷면을 곱게 다듬은 같은 크기의 돌로 

지었습니다. 건물의 기초에서부터 벽의 꼭대기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돌을 사용하여 지었습니다. 

심지어 뜰까지도 이러한 돌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 

기초가 되는 어떤 돌은 4.5미터 3.6미터였으며 큰 뜰 둘레에는 두꺼운 판자로 둘러 현관을 

만들었는데 그것은 마치 여호와의 성전 안뜰에 만든 현관과 같았답니다. 솔로몬은 왕이라 쓰고 

신으로 불리길 원했을까? 성공하면 교만해지는 건지 교만한 자가 성공하는 건지 궁금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