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상 2장 1절 다윗은 죽을 날이 가까워지자 솔로몬에게 유언을 했습니다. 2절 "나는 이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야 할 길로 간다. 너는 훌륭하고 용감한 지도자가 되어라. 3절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잘 지켜라. 그분께서 주신 계명을 지키고, 율법에 복종하며 그분께서 

말씀하신 대로만 하여라. 모세의 율법에 적힌 것을 지켜라. 그렇게 하면 너는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4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하신 약속, 곧 '네 자손이 내 말을 잘 따르고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릴 왕이 네 집안에서 끊이지 

않고 나오게 하겠다'라고 하신 약속을 지켜 주실 것이다. 12절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웠습니다. ]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 끝이 아니라 다음 대로 이어질 (계명과 율법을 지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 누리라는) 귀한 가르침과 마음에 담은 앙금까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