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90편 10절 우리의 수명은 칠십 년, 힘이 있으면 팔십 년이지만, 인생은 고생과 슬픔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날아가듯 인생은 빨리 지나갑니다. 13절 여호와여, 돌아오십시오. 언제까지 

멀리 계실 것입니까? 주의 종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14절 아침마다 주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배부르게 해 주소서. 그러면 우리가 평생토록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겠습니다. 

15절 주께서 우리에게 괴로움을 주신 날만큼 이제 우리에게 기쁨의 날들을 되돌려 주소서. 

우리가 괴로워한 그날만큼 우리가 즐거운 인생을 보내게 하소서. 16절 주의 놀라운 일들을 

주의 종들에게 보여 주시고, 주의 위대하심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나타내 주소서. 17절 주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소서. 우리가 하는 일이 

잘 되게 해 주소서. ] 

내 기도보다 자녀 기도를 더 하게 되는 것은 주님께 갈 날이 멀지 않다는 것입니다. 

임마누엘의 은혜로 오늘도 잘 되게 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