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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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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8.02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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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18장 2절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에서 내 말을 네게 주겠다." 

4절 토기장이는 진흙으로 그릇을 빚고 있었는데 그릇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면 그 진흙으로 다른 

그릇을 빚었다. 그렇게 그 토기장이는 자기 마음에 드는 그릇을 빚었다. 5절 그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6절 "이스라엘 집아, 내가 이 토기장이가 하는 것처럼 너희에게 하지 못하겠느냐? 

보아라.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달린 것처럼 너희 이스라엘 집은 내 손에 달려 있다. 7절 때가 되면, 

내가 어떤 나라나 민족을 뿌리째 뽑아 버리거나 완전히 멸망시키겠다고 말할 것이다. 8절 그러나 

만약 그 나라 백성이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자기들이 저지른 죄를 뉘우치면 내 마음을 바꾸어 그 

나라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 

"우리는 우리 식대로 살아가겠다. 우리 고집대로, 우리의 악한 마음대로 살아가겠다"라는 북한 

정권도 지상낙원을 주장한다. 하나님이 토기장이만 못하다고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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