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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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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06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6.27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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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렘 1장 1절 이것은 베냐민 땅 아나돗에 살던 제사장 가문의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가 

한 말입니다.  4절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5절 "나는 너를 네 어미 배 속에서 

만들기 전부터 알았고, 네가 태어나기도 전에 너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여러 나라에 보낼 

예언자로 세웠다." 6절 내가 대답하였다. "주 여호와여, 보십시오. 저는 너무 어려서 말할 

줄을 모릅니다." 7절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이 같다'고 말하지 

마라.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고, 네게 무슨 말을 명하든지 그대로 전하여라. 

8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해 주겠다." ] 

주님께서 세우신다는 뜻의 영어식 이름 제레미는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 그 앞의 

여호야김과 요시아 때부터 활동하며 예루살렘의 멸망과 참상을 목격한 눈물의 선지자로 

불리는 예레미야, 전할 메시지는  

"보아라. 뽑으며, 허물며, 멸망시키며, 무너뜨리며, 세우며, 심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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