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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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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27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6.19 조회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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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15장 14절 나는 여러분이 선함이 가득하며 완전한 지식이 있으며, 서로 권면할 

만한 능력이 있다고 확신합니다. 15절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 때문에 

여러분이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일에 대해 담대하게 이렇게 글을 

씁니다. 18절 그리스도께서 내가 전하는 말과 행동을 통해 이방인들을 하나님께 

복종하게 하신 일 이 외에는 어떤 것도 감히 말하지 않겠습니다. 20절 나는 다른 사람이 

닦아 놓은 터 위에 집을 세우지 않으려고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 보지 못한 지역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썼습니다. 21절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에 

대한 소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사람들이 깨달을 것이다." ] 

나는 선함이 가득하며 서로 권면할 만한 관계에 있는 이들끼리 돈독한 관계를 갖는 것을 

원합니다. 그러나 바울처럼 낯선 이방인을 그리스도에게 연결하라는 직무를 담당케 하시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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