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12장 1절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나는 하나님의 자비로써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살아 있는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이야말로 여러분이 마땅히 드려야 할 영적인 예배입니다. 2절 여러분은 이 세상을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절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에 대하여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냉철한 판단을 가지고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십시오. 5절 우리도 여럿이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서로에 대해 지체로서 연결되어 있습니다. ] 

살아있는 제물이 된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고통을 당하는 것인데 지금 아픔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는 것이니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을 주어진 자리에서 냉철하게 판단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