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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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6.07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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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9장 20절 그러나 사람이 무엇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말대꾸한단 말입니까? 토기 그릇이 자기를 만든 사람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21절 토기 그릇을 만드는 사람이 똑같은 진흙으로 귀하게 사용할 그릇과 천하게 사용할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단 말입니까? 22하나님께서 진노를 나타내시고 그분의 능력을 사람들에게 알리시기를 원하셨으면서도 멸망 받기로 되어 있는 진노의 그릇들을 인내로써 참아 주셨다면 어쩌겠습니까? 23절 또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이 영광에 들어가도록 미리 준비하신 자비의 그릇들에게 그분의 풍성한 영광을 알게 하기 위해서였다면 어쩌겠습니까? 24절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비의 그릇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유대인 중에서만 부르신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 중에서도 부르셨습니다. ] 하나님을 창조주로 고백한다면 그분을 향해 원망하고 불평할 수 없기에 욥은 자신과 부모를 저주했습니다. 백성이라 부르고 사랑해 주시니 풍성한 영광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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