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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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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6.04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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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9장 2절 내게는 큰 슬픔이 있고, 내 마음속에는 고통이 쉴 새 없이 밀려옵니다. 

3절 나는 내 동포, 내 동족들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로부터 

끊어져도 좋다는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4절 그들은 이스라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얻었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이 있고, 율법과 성전 예배와 약속들이 있습니다. 7절 아브라함의 자손이라고 

해서 다 아브라함의 자녀인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네 자손이라 부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8절 다시 말해서 자연적인 출생에 의해 

태어난 아브라함의 자손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자녀라야만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여김을 받게 된다는 말입니다. ] 

아브라함의 혈통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동족을 위해 각오합니다. 

태어나기도 전에, 그들이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시는 목적을 굳게 세우시고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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