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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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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11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6.02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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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롬 8장 19절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2절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신음하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23절 피조물만 아니라 성령의 첫 열매를 받은 우리들 자신도 

속으로 신음하며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과 우리 몸이 구속될 것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24절 우리는 이러한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5절 따라서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을 소망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26절 이처럼 성령께서는 우리의 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지만, 성령께서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 기도를 하십니다. ] 

모든 피조물이 썩어짐의 굴레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영광스러운 자유에 

참여하리라는 소망을 붙들라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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