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 5장 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를 통해 사망이 

들어온 것처럼,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습니다. 

13절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시기 전에도 죄가 세상에 있었지만,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15절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아담이 지은 

죄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 한 사람의 죄 때문에 죽었다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한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더욱 넘쳤습니다. 

19절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될 것입니다. 21절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하였듯이, 은혜는 의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 왕 노릇 할 것입니다. ] 

법을 모르면 죄인 줄 몰랐는데 율법을 알수록 죄가 늘어갑니다. 

그러나 예수님 덕분에 죄가 많음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넘치게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