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월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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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병주 | 등록일 | 23.05.15 | 조회수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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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35장 22절 그러나 미워하는 마음이 없이 실수로 사람을 밀치거나, 실수로 무엇을 던져서 사람을 맞히거나, 23절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실수로 떨어뜨려서 사람을 죽였다면, 그 사람은 해칠 마음이 없었고, 자기가 죽인 사람을 미워하지도 않았으므로, 24절 이스라엘의 모든 무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들은 죽은 사람의 친척과 살인자 사이에서 판단해야 한다. 판단할 때의 규례는 이러하다. 26절 그 사람은 도피성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28절 살인자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때는 자기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34절 나는 여호와이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인 너희와 함께 그 땅에서 산다. 그러므로 살인을 하여 그 땅을 더럽히지 마라.’” ] 가나안 땅에서 전쟁을 하는 이스라엘에게 살인 죄에 대해 결정하게 하시는 하나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새 생명을 얻게 하니 피난처(도피성) 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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