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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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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17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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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8장 1절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집안사람들은 

거룩한 곳인 성소를 더럽히는 죄에 대해 책임을 져라. 제사장과 관계된 죄에 대해서는 

너와 네 아들들만이 책임을 져라. 5절 너희는 성소와 제단을 돌보아라. 그래야 내가 다시 

이스라엘 백성에게 노하지 않을 것이다. 6절 나는 너희 형제 레위 사람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뽑았노라. 그들은 너희에게 준 선물과 같으며 여호와께 바친 사람들이다. 그들이 

할 일은 회막을 돌보는 일이다. 7절 그러나 너와 네 아들들만이 제사장이 될 수 있다. 

너희만이 제단에서 일할 수 있으며, 휘장 뒤로 갈 수 있다. 내가 제사장으로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너희에게 선물로 주겠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른 사람이 성소에 가까이 오면 

그는 죽을 것이다.” ] 

하나님이 뽑아서 일할 수 있는 자격을 선물로 주셨기에 목숨으로 책임지게 하십니다. 

구약의 제사장은 세습되었지만 이제는 자신의 선택에 의해 사명자가 됩니다.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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