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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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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3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17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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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7장 2절 “지파 별로 지팡이를 하나씩 거두되, 각 지파의 지도자에게서 지팡이 

한 개씩 모두 열두 개를 거두어라. 그리고 지팡이마다 각 지도자의 이름을 써라. 

3절 레위 지파의 지팡이에는 아론의 이름을 써라. 각 지파의 우두머리마다 지팡이가 

한 개씩 있어야 한다. 4절 그 지팡이들을 회막에 두되, 내가 너희를 만나는 언약궤 앞에 

놓아두어라. 5절 내가 한 사람을 선택하면 그 사람의 지팡이에서 싹이 틀 것이다. 

너희에게 늘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버릇을 내가 없애 버리겠다.” 8절 이튿날 

모세가 장막에 들어가 보니, 레위의 집안을 나타내는 아론의 지팡이에서 싹이 텄습니다. 

더구나 지팡이에서 싹이 자라고 꽃이 피더니 감복숭아 열매까지 맺혔습니다. 10절 그것을 

언약궤 앞에 놓아두어라. 그 지팡이는 언제나 나에게 반역하는 이 백성에게 표적이 될

것이다. 이 지팡이가 나를 향해 백성이 불평하는 것을 멈추게 하여 그들을 죽지 않게 할 것이다.” ] 

심판이 아니라 회복을 위한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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