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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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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22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17 조회수 35
첨부파일

 
 

[ 민 16장 37절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전하여, 불탄 자리에서 

향로들을 모으게 하여라. 그리고 타다 남은 불은 멀리 내버리게 하여라. 

그러나 그 향로들은 거룩하다. 38 이들은 죄를 지어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그들의 향로는 거두어서 망치로 두드려 펴라. 그래서 그것으로 제단을 덮어라. 

그것들은 나 여호와께 드려진 것이므로 거룩하다. 그것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표적이 될 것이다.” 39절 그리하여 제사장 엘르아살은 놋 향로들을 다 거두어

들였습니다. 그것은 불에 타 죽은 사람들의 것을 가져온 것입니다. 향로들을 

망치로 두드려서 편 다음에 그것으로 제단을 덮었습니다. 40절 이렇게 두드려 

펴서 제단을 덮은 향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 사건을 기억나게 하는 물건이 

되었습니다. ] 

참사는 트라우마를 남깁니다. 백성을 죽였다는 불평은 다른 재앙을 불러와 

14,700명이 죽습니다. 우리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 없습니다. 

파국의 흔적을 두드려 회복의 상징을 만듭니다.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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