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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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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14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4.10 조회수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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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 13장 23절 그들은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 한 송이가 달려 있는 포도나무 가지 

하나를 꺾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장대를 메고, 장대 가운데에 포도나무 가지를 

매달아서 날랐습니다. 그들은 석류와 무화과도 땄습니다. 24절 그들은 그곳을 에스골 

골짜기라고 불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곳에서 포도나무 가지를 꺾었기 때문입니다. 

25절 그들은 사십 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한 뒤에 진으로 돌아왔습니다. 31절 그러나 

갈렙과 함께 갔던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그 백성들을 공격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합니다.” 33절 우리는 그곳에서 네피림 백성도 보았습니다. 아낙 자손은 

네피림 백성의 자손일 것입니다. 그들은 거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았고, 그들에게도 메뚜기 같아 보였을 것입니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은 포도 한 송이를 두 사람이 장대에 매달아야 할 만큼 풍요롭고 대단합니다. 

사람들도 거인입니다. 장점과 단점은 양날의 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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