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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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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08일
작성자 박병주 등록일 23.03.29 조회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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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 27장 57절 요셉이라는 아리마대 출신의 한 부자가 왔습니다. 그도 역시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58절 요셉은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요셉에게 넘겨 주라고 군인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59절 요셉은 그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천으로 둘렀습니다. 60절 그리고 바위를 뚫어 만든, 자신의 새 

무덤에 예수님의 시신을 모셨습니다. 그는 큰 돌을 굴려 무덤의 입구를 막고 돌아갔습니다. 

62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왔습니다. 63절 그들은 말했습니다. 

“각하, 그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때, ‘내가 삼 일 뒤에 살아날 것이다’라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64절 그러니 명령을 내리셔서 삼 일째 되는 날까지 그 무덤을 꼭 지키게 

하십시오.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간 후 사람들에게 ‘그가 다시 살아났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 

참과 거짓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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